안녕하십니까, 치과의사 박현호 입니다.
오늘은 송도 치아교정 에 관련 된
임상 증례 한 건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2급 부정교합 및 앞니의 총생 때문에
저희 치과를 찾아오시게 된 환자이며
대략 25개월의 기간을 거쳐
고른 치열로 바뀌게 된 증례입니다.
선생님, 저 웃는 모습이
예뻐지고 싶습니다.
라는 주소로 송도 치아교정 치과를
찾아오시게 되었으며,

여러 방면에서 살펴 봤을 때
종합적인 진단이 필요했던 상황이였습니다.
일단, 비발치로 치료를 받고 싶다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그 부분이 가능한지 먼저
체크를 해봤었습니다.

먼저 측면 두부 방사선 사진(ceph)의
촬영 결과입니다.
어금니들의 교합 위치 수정도 필요하나,
여기서 눈에 띄는 거는 앞니쪽입니다.
윗니가 아랫니를 깊게 물고 있으면서,
아랫니 또한 윗니의 안쪽으로 물리는
현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사랑니들도 맹출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 이 부분 또한
같이 고려를 해서 송도 치아교정 을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조금 더 자세히

해당 표는, 정밀진단 결과를
숫자로 보여주는 데이터입니다.
이상적인 위치에서, 얼마나 그 값에서
벗어나 있는지를 숫자로 알려주기 때문에
의료진의 입장에서는,
판단을 내리기 조금 더 수월해집니다.

그러면서 환자가 원하는 비발치 로
진행을 할 수 있도록 진료 계획을
수립 할 수 있게 됩니다.
아울러 진단을 내릴 때 환자들께서 가끔
위에 보여드린 사진 속 표시처럼
'단순히 이렇게 넣을 곳을 넣고
뺄 곳을 빼면 되지 않느냐?'
라 여쭤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나, 비발치로 원하는 분들이요.
근데, 이를 뽑지 않은 채로
치열에 변화를 주는건
사실 여간 쉬운 일이 아닙니다.
또, 이게 실력이랑 연관을
지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크게 몇 가지 조건이 따라 붙는데,
1) 치열의 불규칙성이 심하지 않은 경우
2) 어금니 이동이 가능한 경우
3) 뼈가 다 굳지 않은, 자라나는 아이들의 경우
등이 있습니다.
즉, 치열이 많이 불규칙하거나
어금니의 이동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소구치를 뽑아서, 만들어지는
여유공간을 통해서 치열을 고르게
만들 수 있으며
'나는 꼭 비발치로 할거야.' 라
말씀을 하면 그렇게 해드릴 수 있으나
큰 변화를 얻을 수 없습니다.
오히려, 시간 낭비가 될 수 있다는 거.
아울러,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송도 치아교정 치과에서 드릴 말이 있습니다.
1) 의료진에 따라서 치료 계획이
상당히 다를 수 있다.
2) 오랜 시간 끌고가야 되는 진료라,
담당 주치의가 변하지 않는 곳에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1번 내용에 따라서, 중도에 의료진이
바뀔 경우에는 처음에 진단을 내린
의료진의 의도를 파악하기 어렵다.
본론

먼저, 송도 치아교정 치료에 있어서
판단을 내린 부분은 어금니를
후방이동을 시킴으로서
만들어지는 여유공간을 통하여
치열을 바로 잡는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이에 따라서 필요했던 장치들입니다.
입천장에서 고정력을 얻는 장치와 더불어,
어금니를 이동 시킬 수 있는 탄성있는
고무줄 및 철사를 달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사랑니 발치를
같이 했습니다.

자, 장치를 달았고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니

작은 어금니 및 송곳니 사이에 공간이
만들어지는 것을 볼 수 있죠?
여기를 활용하게 됩니다.
25개월의 기록
송도 치아교정 에서 25개월의
기록을 담은 사진들입니다.

클릭해서 보면, 더 확대되어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입매의 변화도 상당히 일어났으며,
특히나 덧니처럼 보였던 견치의
위치 변화에 따라서 상당히
심미적인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송도 치아교정 에서 진행했던,
25개월의 기록을 글 하나로 다
정리해서 설명드릴 수는 없습니다.
(TMI 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딱 한 가지만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 단순히 배열만 고르게 만든다고,
좋은 진료가 아닙니다.
교합관계를 개선시켜
조금 더 나은 저작기능을 부여해드리며
이에 따라서 삶의 질을 향상되고
더 쉽게 구강 위생 관리가
용이해지기 때문에 질병 발생
가능성 또한 낮출 수 있습니다.
이게 기본이 되면서,
여기에 자연스럽게 따라 오는 것이
고른 치열입니다.
이번 증례에서는,
이 내용을 모두 한번에 잡았고
그렇게 만든 내용을 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