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연수동 리봄치과 대표원장 박현호입니다.
앞니는 단순히 “씹는 치아”가 아니라
웃을 때 말할 때, 첫 인상을 결정하는 치아입니다.
그래서 앞니 임플란트는 기능뿐 아니라 잇몸과 심미 회복까지 함께 고려해야 되는데요.
문제는 수술이 어렵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경험이 중요합니다.
송곳니가 아프고 고름이 나와요.
“송곳니가 아프고 고름이 나온다”는 주소로 내원하셨습니다.
●검사 결과●
이갈이로 인한 지속적인 교합 외상
송곳니 치근 주변 치조골 파괴
고름 배출이 있는 감염 상태
하지만 광범위한 연조직 괴사는 없었고
잇몸 자체는 비교적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제가 발치 즉시 임플란트를 고려할 수 있었던 중요한 조건이었습니다.
잇몸이 잘 꿰메져야 골이식도 잘 되니까요 🙂
왜 ‘발치 즉시 임플란트’였을까?
이런 경우 치료 옵션은 크게 2개로 나뉩니다.
① 발치 → 치유 대기 → 임플란트
(최소 5~6개월 이상)
② 발치 동시에 임플란트 식립 + 골 재건
(3~4개월 완성)
단순히 빠르기만 한 게 아닙니다.
발치와의 Healing potential 을 이용하는 것도 그렇지만, 연수동 치과 리봄에서는
앞니의 경우는 대부분 즉시 식립을 고집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연조직의 소실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이를 빼고 아무는 과정에 필연적으로
잇몸은 줄어들게 되는데요.
한번 소실된 잇몸조직은 재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연수동 치과 리봄에서는
모든 증례에서 모의수술을 대표원장이 직접 진행합니다. 열개(Dehiscence)가 심했으나, 임플란트 고정체 식립 각도에 따라 초기고정을 얻을 자신이 있었습니다.
모의 수술 결과
**발치 즉시 임플란트 + NON-Submerged GBR(비매몰 골유도재생)**
을 선택했습니다.
수술의 핵심 “픽스쳐 주변 1.5mm의 뼈”
이번 수술에서 제가 중요하게 생각한 목표는
단 하나였습니다.
임플란트 상방에 최소 1.5mm 이상의 안정적인 뼈를 만드는 것!
① Atraumatic Extraction과 큰 열개
최대한 추가적인 골 손상 없이 발치하기 위해
미리 Flap 을 열고 발치를 진행했습니다.
열개가 꽤 크게 형성되어 있어 다량의 골이식이 필요해 보입니다.


②골이식 전략 – 위쪽으로, 더 위쪽으로
골이식은 이종골 + 합성골을 혼합해 사용했고
가능한 합성골이 상방에 위치하도록 배치했습니다.
골이식재는 계속해서 픽스쳐 탑 방향으로 밀어 올리듯 세심하게 조정했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픽스쳐 상방에서 보다 두꺼운 피질골형성을 유도하기 위함입니다.

봉합 후 사진입니다.
결과적으로 차폐막이 노출되어 오픈 멤브레인 상황이 되었지만 계획했던 볼륨은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리봄치과 임플란트가 “티 나지 않는 이 유”
연수동 치과 리봄에서의
수술 4개월 후 결과는 어땠을까요?
4개월 후 재평가 시,
뼈는 피질골화되어 매우 단단한 상태
협측 약 1.5mm 이상의 치조골이 형성
잇몸 라인도 자연스럽게 회복
사진에서 임플란트를 같이 찾아볼까요?
찾으셨나요?
최종 지르코니아 보철물은
리봄치과 자체 기공실에서 기공소장님이 직접 제작했습니다. 주변 치아와 색, 투명도, 형태까지 정밀하게 맞췄고 환자분께서도 나중엔 어느 쪽이 임플란트인지 구분하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연수동 치과 리봄에서의 앞니 임플란트는
수술 + 보철 + 기공의 조화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맞춤형 지대주는 CNC MILLING을 통해 제작합니다.
측면에서 봐도 잇몸라인이 드라마틱하게 건강해졌네요.
마무리하며
임플란트는 “심었다”로 끝나는 치료가 아닙니다.
왜 이 방법을 선택했는지
뼈와 잇몸을 어떻게 지킬 것인지
시간이 지나도 자연스러울지
이 모든 고민이 함께 들어가야 합니다.
이번 케이스는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예측 가능한 계획과 섬세한 수술, 그리고 기공까지 이어진 팀워크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앞니 임플란트로 고민 중이시라면
단순히 빠른 치료보다,
결과를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치료를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연수동 치과
리봄치과 대표원장 박현호 였습니다.

부작용 : 임플란트 실패 및 주위염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