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갑습니다,
송도 치과 리봄의 박현호 원장입니다.
크라운(crown) 치료란
치아의 머리 부분을 깎아
통째로 치관을 덮어 씌우는 보철 수복 방법으로
광범위한 넓은 우식이나
치아 파절 또는 신경치료 후
약해진 이를 보호하고
외관을 회복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때는 단순히
'이를 씌운다'는 개념으로는
접근하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사람마다
어떤 이유로 크라운을 하게 되는지
원인이 다 다르며
특히 잇몸이 많이 내려가거나
뿌리가 드러나있는 경우
형태도 다르고, 조직 반응도 다릅니다.
Root와 Enamel은 다릅니다.
송도 치과 에서 조금 더
깊은 내용을 설명드리자면
만약 치주염으로 인해
잇몸이 내려가면서
단순히 치관부만 수복하면 되는 게
아닌 상황일 때는
몇 가지 고려해야 될 점이 있습니다.
-Root surface는 convexity가 불규칙
-CEJ가 이미 무너진 상태
-cervical undercut 존재
-얇은 연조직
이런 변수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이때는 단순히 '잇몸 위에 마진을 두자'라고 하면
오히려
-overhang
-plaque stagnation
-이차 우식
-잇몸 자극
이 생길 수 있습니다.
루트(root) 형태를 읽는
프렙(prep)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송도 치과 에서는
뿌리의 현 상태까지 고려한
프렙(prep)을 해야 되며
무조건 깊게 넣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다 라는 점을
강조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항상 잇몸 위가 정답도 아닙니다.)
보철 치료는
치아의 모양에 맞게
잇몸이 내려갔으면 치근의 모양에 맞게
딱 맞춰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리봄에서 고려하는 것들
송도 치과 에서는
환자마다 다른 구강상태에 맞추어
보철 수복을 진행하는데
마진 적합도
루트 형태와의 조화
플라크 정체 가능성
환자의 위생 수준
생물학적 폭경 침범 여부
이런 몇 가지 기준을 두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연령이 많거나
치주염이 심한 환자들에게는
더욱더 신경을 써야 되죠.
이해를 돕기 위해
송도 치과 에서 몇 가지 전후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치주염 있는 고령 환자
2026.02.01 ~ 2026.03.04




과도한 충치로 인해 너무 깊이 썩은 경우
2025.11.202025.12.20




나이가 들며 치은 내려간 경우




각 케이스별로 상황에 맞추어
다 조금씩 차이가 있게 프렙을 하고
수복한 모습입니다.
이것들과 대비되는
젊은 환자의 크라운 증례를 보면
대체로 경계부가 부드럽고
곡선의 굴곡이 많지도 않으며
둥글둥글하면서도
명확한 Enamel의 경계가 관찰되죠?
오늘 송도 치과 에서는
단순히 크라운만 만들어서
기능을 회복시켜드리는 것이 아닌
장기적으로 건강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보철이 필요하다
라는 점을 강조 드리고 싶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봄의 박현호 원장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