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도 리봄 치과
대표원장 박현호입니다.
보통 치주치료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스케일링(Scaling)" 을 생각하실텐데요.
사실 그보다 더 나아간 치료들이 있습니다.
바로 "치근활택술(Root planing)" 과
"치주소파술(Curettage)=큐렛" 인데요.
오늘 소개해들 내용은 의사들이 "큐렛" 이라고 칭하는
치주소파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치은염과 치주염의 차이를 알아야합니다.
송도 치과 환자 분의 상태에 따라,
"단계별 맞춤 치료" 프로그램을 짜서
권유드리고 있는데요.
앞에서 말했던 큐렛(Curettage)=치주소파술 의 경우
중증도 이상의 치주염 환자에게 권유드리고 있습니다.

아래 쪽 까지 있는 치석을
직접 기구로 제거 하는 것인데요.
송도 치과 에서
큐렛의 전반적인 과정을 소개하기 전에
전후 사진을 첨부합니다.


자 그럼 순서를 알아볼까요?
1. 마취 (도포 후 침윤)
2. 치주낭 측정
3. 치주소파술(큐렛)
4. H2O2 소독
5. 헥사메딘, 생리식염수 소독
6. 항생제 연고 첩약
7. 약처방
1.마취
치주소파술은 잇몸 하방까지
기구가 도달하여 긁어내기 때문에,
심한 통증이 수반되므로 마취는 필수입니다.
최대한 통증을 줄여드리기 위해
미리 도포마취(크림)를 하고
1~2분 뒤에 추가 마취를 하여
불편을 최소화 해드리고 있습니다.
2. 치주낭 측정
원칙적으론 치주낭측정이 선행되어야 하지만
아파하시는 환자들이 많아서 송도 치과 에서는
대표원장이 엑스레이를 보고 판단 후
심한 곳만 먼저 치주낭 측정 한 뒤
나머지는 마취 후 치주낭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3. 큐렛
사실 기구 이름입니다.
치은연하 치석을 긁어내기 위해 고안된 기구입니다.

전 주로 앞니에는 1-2 번
소구치에는 7-8번
대구치에는 11-12번 13-14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4. H2O2 소독
치주염이 심한 환자들은 많은 피가 나게 되는데요.

이 때 H202로 소독 겸 지혈을 같이 진행하면
피가 거품처럼 멎게 되어 불편감이 줄어들게 됩니다.
5.헥사메딘 생리식염수 소독
Irrigation 이라는 과정인데요.

헥사메딘이라는 클로르헥시딘 물약을 통해 한 번 ,
생리식염수를 통해 또 한 번 청소를 해줍니다.
이 과정에서 잔여 세균의 잔류를 억제하여
회복을 잘 되게 도와주게 됩니다.
6. 항생제 연고 첩약
염증이 심해, 치주낭이 매우 깊거나
너덜거리거리며, 고름이 나왔을 경우엔
연고를 직접 안 쪽에 첩약합니다.

잇몸질환 시 항생제를 처방하곤 하는데요.
먹는게 아니라 발랐을 시 오히려 결과가 좋은
항생제가 "Minocycline" 이라는 약입니다.
송도 치과 에서는 "미노큐어" 라는 제품을 사용하여
세균을 억제하고 있는데요.
사실.. 매우 비싸서… 조심히 쓰고 있습니다..
7. 약처방
증상이 심한 경우 항생제 및 소염진통제를
3일정도 투여하고 있습니다.
좀 많이 긁어냈고..
피도 많이 나고 아프시겠다 싶으면.. 처방합니다.
경미하면 그냥 타이레놀 1알 정도
드시라고 권유드리고 있습니다.
송도 치과 에서 큐렛을 하고 난 후,
자주 호소하는 불편감은 이렇습니다.
1. 잇몸에 내려간 것 같아요.
▶ 부었던 것이 가라 앉으니 당연히 내려가게 됩니다.
2. 이 사이사이가 벌어졌어요.
▶ 잇몸이 가라앉고 치석이 사라지니
이 사이가 더 잘 보이게 됩니다.
3. 이가 더 시려졌어요.
▶ 역시 잇몸이 내려가면서 이가 더 드러나게 되고
좀 더 예민해 지게 됩니다만
보통 2주 정도면 적응하게 됩니다.
4. 치아가 더 흔들려요.
▶ 1~2주 정도 아물기 전까지
조금 더 흔들릴 수 있으나 좋아집니다.
5. 씹을 때 더 아파졌어요.
▶ 역시 1~2주 정도 아물기 전까지는
불편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많이 긁어낼 수록 더 아픈 느낌이 오래 가게 됩니다
전, 후와 영상 설명



리봄의 "단계별 맞춤 치료"과정 중
하나의 술식인 치주소파술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많은 환자들이 처음에는 많이 아프고 불편하기 때문에
만족도도 그리 높지 못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확실히 건강해지신 것을
느끼고 나면 오히려 좋아하시곤 하는데요.
그럴때마다 보람을 느끼기에,
송도 치과 에서는 잇몸치료를
최대한 정석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리봄에서는 "사람"에 진심인 모토를 유지하며,
여러분들을 위한 진료를 시행할 것임을
다시 한번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