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치아 골이식술
동춘동 리봄 치과
뼈이식을 할 때 사용되는 재료에는 아래와 같이 4가지가 있습니다.
1) 자가골 2) 동종골 3) 이종골 4) 합성골
4가지 중 해당되진 않지만, 뽑았던 치아를 뼈이식재로로 사용하는 것을 자가치아 골이식이라 부르는데요.
아무래도 타인, 동물,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재료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생체안정성이 높으며 골유착율이 높습니다.
* 그렇다면 어떻게 채취를 하는 걸까요?
보통 뽑아야 되는 이나 사랑니를 많이 사용합니다.
발치가 끝난 자연치를 깨끗하게 소독한 뒤 잘게 갈아주는 파쇄 과정을 거치는데요.
그럼 고운 입자로 갈려서 뼈이식을 하기 적당한 상태가 되죠.
이후 멸균 과정을 거친 뒤 갈린 재료로 수술을 진행하면 됩니다.
오늘 동춘동 리봄 치과 에서 소개해 드릴 내용은
자가치아 골이식을 동반한 임플란트 식립 과정인데요.
함께 살펴보며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선생님, 저 이가 많이 흔들려요!!!!"

두번째 앞니가 흔들린다며 저를 찾아오셨던 환자입니다.
흔들림(동요)이 느껴지게 되면 어딘가 큰 문제가 있다는 건데요.
증상을 토대로 검진을 진행했더니 오른쪽 두번째 앞니에 심한 흔들림(mob++)과 고름이 관찰되었습니다.
염증이 이미 꽤 진행되었다는 소리죠.
바깥쪽 뼈는 이미 너덜너덜할 정도로 골흡수가 심한 상태였습니다.
최대한 자연치를 살릴 수 있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으나 임플란트를 심는 게 최선의 방법일 것 같네요.
< 동춘동 리봄 치과 의 계획 >
– 자가치아 골이식을 동반한 발치 즉시 임플란트
그냥 앞니 임플란트라고 생각을 하겠지만
발치가 잘못되는 순간부터 잇몸이 쭉- 내려가게 되죠.
긴 형태의 보철이 만들어질 수밖에 없는 상태입니다.
동춘동 치과 에서는 가능한 조심스레 제거하여 최대한 바깥쪽 뼈를 살려두었습니다.
곧바로 발치 즉시 임플란트와 뼈이식을 진행했는데요.
뼈를 최대한 보존하여 잇몸이 꺼지는 것을 막기 위해선 어렵더라도 가능한 발치 즉시 식립을 시행해야 되죠.
이렇게 해야 심미적인 보철을 얻을 수 있습니다.
꽤 많은 양의 재료가 필요했는데요.
자가 치아와 이종골(소)을 사용하여 모자란 곳을 빼곡히 채워주었습니다.
이때 오래 걸리진 않을까 걱정을 하는 분들이 계실까 봐 미리 말씀드립니다!
이 환자의 경우 이를 뽑은 후 동춘동 치과 에서 2시간 정도 대기 후에
바로 분쇄 및 멸균 작업을 하여 골이식재로 만들었습니다^^
모의 시술을 진행하여 뼈가 녹을 양을 어느 정도 예측한 뒤에 실제 수술을 진행했는데요.
좀 더 안전하게 하방으로 식립하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심한 염증으로 푹 꺼져 있어 보였던 잇몸이 건강하게 차올라있는 모습입니다.
외관의 형태 또한 인접치, 대합치들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제작이 되었네요.





잇몸에 나타난 염증은 출혈, 통증 등이 나타나기 전까진 알아채기 쉽지 않습니다.
정기적인 검진만이 조기에 예방을 할 수 있다는 거죠.
스스로의 청결한 구강관리는 물론이며
6개월에 한 번씩은 검진 및 스케일링을 통해 관리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동춘동 리봄 치과
박현호 대표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