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러분들께서
많이들 궁금해하실만한 이야기를 들고 왔습니다.
바로 송도 임플란트 진행 과정에 대한
내용인데요.
치과에서 진료를 받을 때마다
초록색 포로 덮여져 있어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진행이 되는 건지
알 수가 없죠.
저도 어릴 때부터 항상 궁금했었는데요.
오늘 리봄에서 이러한 궁금증을 풀어드리려 왔습니다!
과연 내 구강 내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어떻게 오시게 되었을까?
이가 많이 흔들리고
음식을 먹을 때마다 통증이 나타나요..
흔들림(동요)이 나타난다며
리봄을 내원해 주셨던 환자입니다.
너무 심하게 흔들리는 이 때문에
계속 신경이 쓰여서
식사도 편하게 하지 못하셨다는데요.
도대체 왜 이런 상황이 나타난 건지!
리봄에서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초진 파노라마 사진을 확인해 보니
어디가 문제인지 딱 느낌이 왔습니다.

상악 오른쪽 소구치를 보면
치조골 소실이 나타나 있는 곳이 눈에 띕니다.
주변보다 검게 물들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염증이 심하게 퍼져 골소실까지 이어진 겁니다.
그로 인해 이가 흔들리는 문제까지 나타난 거죠.
동요도 검사를 시행한 결과 mob(+++)으로 많이 흔들렸어요.
곧 있으면 자연 발치가 될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았습니다.
주변 뼈가 다 녹아있어 정출까지 나타났는데요.
치조골 상태는 물론이며,
이미 주변 인접치들의 골까지 파괴되고 있었기에
발치 후 최대한 빨리 뼈이식을
해야 되겠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발치 후 너무 오래 기다리게 되면
치아와 잇몸 등 주변 조직 자체에 손실이 나타날 수 있어
더 큰 수술을 필요로 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음.. 현재 주어진 상황은 좋지 않았는데요.
리봄치과에서는 어렵더라도..
발치 후
송도 임플란트 당일 식립과 동시에
뼈이식을 진행하여
주변 조직들을 보존하기로 했습니다.
송도 임플란트 및 골이식 진행 과정
모자란 치조골을
어떤 재료로 보강해 줄 것인지도 관건인데요.
리봄에서는 발치한 것을
재가공하여 뼈이식에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 방식을 '자가치아뼈이식'이라 부르는데요.
환자 본인의 치아를 사용하기 때문에
생체 적합도가 좋은 편이며 감염의 확률도 없습니다.
그러나 추출할 수 있는 양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보통 다른 재료와 함께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2시간 정도 약품 처리를 거친 후에
TOP GRAFT(자가치아뼈이식재)로 만들었습니다.
자, 모든 준비가 끝났다면
송도 임플란트 수술 과정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1)

발치한 것을 TOP GRAFT로 만들어 준비한 뒤,
잇몸 절개를 통해 염증이 있는 곳을 제거했습니다.
2)

이후 뼈에 구멍을 뚫어(피질골천공)
주변 조직이 이식재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만든 후,
송도 임플란트 고정체를 식립합니다.
3)

자가치아골이식재로
모자란 곳을 빼곡하게 채워줍니다.
4)

자가골로 채워지지 않은 부분은
이종골(소뼈)을 덮어서
더 단단하게 보강될 수 있도록 올려두었습니다.
-> Sandwich technique
5)

골이식재를 흡수성
Collagen membrane 으로 덮어 주었습니다.
보통 3달 정도면 흡수가 끝나게 됩니다.
6)

잇몸 봉합으로 모든 과정을 마무리합니다.

이후 골융합 정도를 확인한 뒤에
최종 보철 세팅까지 마치면
송도 임플란트 의 모든 과정이 마무리됩니다.
그간 궁금했던 것들이 해결이 되셨나요?
아직 남아있다면 아래 댓글이나
리봄으로 연락 남겨주시면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
박현호 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