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릿찌릿 어려운 치아 균열(crack, 크랙) 진단 과정 인천대입구역 치과

반갑습니다,

인천대입구역 치과 리봄의 박현호 원장입니다.

 

치의학계가 발전하면서

이가 부러지거나 금이 갔을 때

붙일 수 있는 접착제가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늘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런 재료는 아직

세상에 존재하지 않네요.

 

오늘 인천대입구역 치과 에서는

치아균열 증후군(Crack tooth Syndrome)

관련된 사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너무나 어려운 크랙 치아의 진단

 

"이상하게 밥 먹을 때마다 불편하다,

시큰거려서 무섭다,

아파서 그쪽으로 안 먹게 된다."

(크랙 신드롬의 대표적인 증상들이랍니다.)

 

유독 한국 사람들의 섭식 습관이

단단하고 질긴 것을 좋아하는 특징이 있다 보니

 

위와 같은 이유로 인천대입구역 치과 를

찾아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여기서 찌릿한 통증은

이에 금이 가거나 깨졌을 때 나오는 반응이기에

 

내원하신 이유에 따라

여러 가지 추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2. 식습관에 따른 균열

 

오늘 설명드릴 환자는

교근이 굉장히 발달하였고,

교합력이 좋았습니다.

 

질기고 식감 있는 음식을

선호한다는 방증이기도 한데요,

 

역시나 육포나 오징어를

매우 좋아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다 보니 가끔씩 어금니에서

순간 찌릿한 느낌이 들어

저희 인천대입구역 치과 에 찾아오신 것이죠.

 

그러나 크랙은 말 그대로

치아에 있는 미세한 균열이기에

평소 그러한 증상이 있었다고 해도

 

병원에서 검진을 할 때는

똑같이 반복 재현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환자 역시

치료를 바로 시작하기엔 조금 애매한 점이 있어

우선 지켜보기로 하였습니다.

(자연치의 소중함을 알고 있는 리봄에서는 무리한 과잉진료를 하지 않습니다^^)

 

3. 크랙 진단

 

약 4개월 정도가 지난 뒤

이제는 심한 통증이 생겼다며

인천대입구역 치과 에 다시 찾아오셨습니다.

 

 

구강을 살펴보면

이제는 교합면 원심변연부위에

미세한 법랑질의 파절이 있습니다.

 

또한 파절 부위 아래로

크랙이 의심되는 라인이 보입니다.

 

Probing(치주낭 측정)을 해보니

금이간 부위만 6mm이 이상이었습니다.

 

이것은 금이 간 주변 잇몸 조직이

파괴되었다는 증거인데요,

 

아직 골파괴는 일어나지 않았지만

방치할 경우 골소실로도 이어지게 됩니다.

 

여기서 한 가지,

치아 균열 증후군 진단이 어려운 이유는

바로 엑스레이에서 변화가 없기 때문인데요,

 

 

간혹 환자들께서

금이 갔으면 엑스레이(치근단 방사선 사진)에서

보여야 되지 않냐고 여쭤보십니다.

 

그러나 금이 관찰되는 경우

이미 너무 많이 진행되어 이가 쪼개졌을 때입니다.

(보통의 경우 보이지 않습니다.)

 

이 환자 역시 금이 심하게 가서

이미 신경으로 세균이 침투되었고

 

그 부위로 착색까지 진행되었기에

저 정도 크랙 라인이 의심되었던 것이죠.

 

4. 신경치료 후 크라운

 

이렇게 금이 간 이를

붙일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렇기에 내부의 감염된 치수를 제거하고

크라운을 씌워 금이 더 벌어지거나

깨지지 않도록 보호해 줘야 됩니다.

 

우리는 이 과정을

신경치료와 크라운이라고 부릅니다.

 

인천대입구역 치과 에서는

치료 대상 치아를 명확하게 구분하고

진료 중 타액으로부터 방습과

주변과 격리하기 위해 러버댐을 착용합니다.

 

(그러면 시야가 확보된 상태에서

더욱 정확한 진료를 해드릴 수 있습니다.)

 

 

이 환자 역시 러버댐 후

여러 갈래의 치근 모두 꼼꼼하게 신경치료하고

충전재로 메꿔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위로 단단한 크라운을 잘 씌워드렸습니다.

 

금이 간 치아는

크랙 라인이 더 벌어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크라운을 하셔야 됩니다.

 

 

현재는 증상 없이 잘 마무리되셨으며

아마 다음 달쯤 검진을 오시겠네요.

 

(오징어와 육포…

조금은 줄이셨겠죠..?)

 

인천대입구역 치과 에서는

금이 심하게 가지 않고,

불편감이 일시적인 경우

경과를 지켜보기도 합니다.

 

여기서 기억하셔야 될 점은

얼마나 빠르게 내원하여

본인이 그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고

조심하느냐 랍니다.

 

이에 금이 갔을 때,

심하면 발치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평소 저작 시 시큰하거나

찌릿한 느낌이 반복된다면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검진받아보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음식을 잘게 분해하고 삼키는

중요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치아는​

긴 시간 동안 서서히 노화되고

기능이 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노화를 막을 순 없지만

예방할 순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천대입구역 치과 리봄의 박현호 원장이었습니다.

 

치료 기간 : 2024.03.08 ~ 2024.04.20

치료 기간 : 2024.03.08 ~ 2024.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