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인천대입구역 리봄 치과
박현호 원장입니다.
오늘 들려드릴 사례는
얼마 전부터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고 계신 60대 환자의 스토리인데요.
오른쪽 위가 밥 먹을 때마다 시큰거립니다.
지금까지 여러 병원을 갔다 왔는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제대로 봐주신 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아프긴 한데 문제가 없다고 하여 답답하셨겠네요.
다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16번 치아에 골드 온레이가 있었는데
예전에도 치료받았던 부위인 것 같네요.
이곳에서 작은 실금이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인천대입구역 치과 로
6개월마다 정기검진을 받으러 오셨다면
'크랙(crack)'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신 분도 있을 텐데요.
검진 시 치아에 금이 간 현상을 발견할 때
주의하시라고 한 번씩 알려드리곤 합니다.
그럼, 골드 온레이에 있는 이 실금도
'크랙'이라 볼 수 있을까요?
여기서
실금(craze line)과 파절선(crack line)의 차이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자면,
두 용어를 봐도 알 수 있듯이
표면에 알 수 없는 선이 생긴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면밀히 따져본다면 그 정도가 다릅니다.
.'craze line'이란 조그마한 실금을 의미하는 말로,
아예 깨진 것은 아닙니다.
괜찮은 치아도 이 정도의 크랙은 하나씩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러나 이 미세한 실금이 누적된다면
큰 균열로 확장할 수 있겠죠?
여기서 '크랙'이 나타나게 됩니다.
'crack line'은 말 그대로 눈에 띄게 금이 가서
표면 사이사이를 벌어지게 하는 균열인데요.
이 단계에서는 진단 시 문제가 바로 보여서
금방 찾아낼 수 있지만 균열이 심해진 경우가 많아
발치하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환자분이 통증을 느끼셨기 때문에 일단
'crack으로 가는 단계이지 않을까?'
라는 짐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간단한 교합 테스트를 해보니
(반복적으로 딱딱한 것을 씹도록 유도하였습니다)
실금이 간 온레이가 있는 # 16번에서
통증을 주로 느끼셨고
교합력도 꽤 강한 편이었는데요.
강한 교합력으로 인해 일부가 파절되고
통증이 나타난 것으로 보였습니다.
더 큰 균열을 막고 보호하기 위해
일부만 감싸고 있던 기존 온레이에서
전체를 덮는 크라운으로 교체하도록 하겠습니다.
# 16번 신경치료 후 크라운 제작
인천대입구역 치과 ooo 님 진단

기존에 있던 # 16번의 골드 온레이를 걷어내고
신경이 지나가는 부분을 소독한 뒤
신경치료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앞니와 어금니에도 여러 craze line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더 금이 갈 수 있다는 조짐을 보이는 것이므로
가볍게 여기거나 무시하면 안 됩니다.



그 후
들어갈 자리를 정확하게 스캔하고
교합을 확인하며 보철물을 제작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인천대입구역 리봄 치과 에서는
주변과 동일한 색을 띠는
지르코니아 크라운을 씌웠습니다.
기존의 금색보다 더 자연스럽고 보기 좋아졌네요.
정기검진을 통해 지켜 보는 기간도 가져야 하는데요.
다행히 환자분의 경우 증상이 사라지고
식사도 다시 이전처럼 편하게 하셨습니다.
균열하는 과정에서도
각각의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셨을 텐데
이번을 계기로 잘 확인하셨길 바랍니다.
이렇게 금이 간 경우에는
올바른 진단을 내리고 알맞은 치료를 하는 것이
과잉 진료 및 오진을 하지 않는 비결이죠.
눈에 보이지 않은 애매한 문제를 가지고 계신 분들,
경험 많고 꼼꼼한 인천대입구역 치과 에서 해결하세요.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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