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니를 발치하지 않으면 음식물이 끼게 되고,
맞닿은 치아의 뒷면에 충치가 생기게 됩니다.
심하지 않은 경우는 레진으로 수복하면 되지만
뿌리까지 진행되면 발치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사랑니로 인해 진행된 치근우식을
사랑니를 빼지 않고 치료하는 과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준비된 구내 사진을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치근우식이 심하면 크라운을 하여도 염증이 나거나
치조골이 녹아 있는 경우가 많아서
얼마 사용하지 못하고 발치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3차원 CT를 통해 한번 더 확인해보겠습니다.

3차원 CT 영상입니다.
Distal 치조골이 다소 녹아있으나
치근 우식이 치조골보다 2mm 상방에 있기에
근관치료 후 크라운으로 보존하는 것이 좋습니다.
C형 근관 신경치료

기형 근관인 C형 근관입니다.
레진 코어 후 지르코니아 크라운

치아형성을 한 후 촬영된 사진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레진 코어 상방에 크라운이 올라가지 않고
깔끔하게 삭제된 치아표면에 얹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발치 과정을 거치지 않고
지르코니아 크라운으로
잘 마무리 된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대표원장 박현호였습니다.
기간 : 2024.10.25~2024.12.10
부작용 : 발치, 치아 파절, 2차우식